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스티나 경당 (문단 편집) == 관람 == 바티칸 미술관을 방문하면 언제든지 볼 수 있으나, 항상 그렇듯이 가이드가 필요하다. 그리고 '''절대로 절대로 사진을 찍으면 안 되며''' 말조차도 해선 안 된다.[* 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들어가면 워낙 각국에서 온 사람들이 그림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니 생각보다 웅성거린다. 그럴 때마다 방송으로 Silence를 외치지만 그때 잠시 조용해졌다가 얼마 지나면 또 웅성대기 시작한다... ~~세계 어딜 가든 선생님 말 안 듣는 건 똑같다~~] 들어가면 "silence (please)"라는 말만 울려퍼진다. 제발, 제발 좀 찍지 말자. 걸리면 개인관람 시 최소 사진 삭제, 최대 즉시 쫓겨난다. 단체관람 시 업체가 3달간 출입금지당해서 같이 보는 그룹 전체에게 피해가 간다. 보는 건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나 목이 아프니 적당히 목 생각하며 관람하도록 하자. 사진 촬영이 처음 금지된 것은 1982년으로, 그림 및 성당의 보수 비용 900억원을 일본의 [[NHK]]가 부담하면서 그 대가로 시스티나 성당 촬영권을 독점하게 되었었으나,[* [[NHK]] 측은 독점권을 전문 사진가만을 대상으로 행사했으나, 일반 관광객으로 위장하여 촬영하는 이들 탓에 전면 금지가 되었었다.] 이 독점권은 1987년 복원 완료 3년 뒤인 1990년 부로 만료되었다.[[https://www.mentalfloss.com/article/54641/reason-why-no-photography-allowed-sistine-chapel|#]][* 당시 [[뉴욕타임즈]] [[https://www.nytimes.com/1990/03/29/arts/nippon-tv-and-vatican.html|기사]]. 로그인 필요][* [[최후의 심판]] 또한 [[NHK]]에서 복원 비용을 댔기 때문에 94년에 복원이 마무리된 후 97년까지 촬영 독점권이 있었다.][* 이를 두고 지금의 촬영금지가 아직도 독점권이 유지되기 때문이라고 헛소문을 퍼트리는 경우가 있다. [[https://post.naver.com/viewer/postView.nhn?volumeNo=31663355&memberNo=47553557|#]]] 그러나 [[NHK]]의 촬영 독점권이 만료되었음에도 시스티나 경당 측에서 '''그림을 보호하기 위해 촬영 금지를 유지하고 있는 것'''이다.[* 플래시를 터뜨리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니냐 싶겠지만, 실내이고 천장이기 때문에 상당히 어둡다. 때문에 플래시를 자동으로 두면 터질 가능성이 크고, 일부러 터트리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기에 아예 금지하고 있는 것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